원래 그런건지 리뷰를 몇번이나 써도 안올라가서 벌써 세번쨰 쓰고있어요 ㅠㅠ 상의 55 하의 66 통통 체형 가슴은 꽉찬 B에서 C사이정도 에요. 평소에 목줄이랑 수갑...같은거 해보고 싶었는데 ㅎ_ㅎ. 이틀뒤에 남자친구 만날일이 있어서 어제 방문수령하고 집에서 시착해봤어요. 볼륨있어보이고 깜찍하고 좋아요. 다만 원래 팬티가 뭔가.. 마음에 안들어서 사은품으로 온 갈라팬티랑 매칭해서 입었어요. 개인적으로 저는 이 조합이 더 취향인듯..ㅋㅋㅋ 생각 있으신분들 사은품으로 갈라팬티 받으시거나 아니면 하나 사서 같이 입어보세요.. 추천추천




